맞벌이로 일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혼자서 밥을
챙겨먹는 시간이 참 많아요. 그럴 때 마다 남은
음식물들은 어디에 놓냐면서 음식물 쓰레기 봉
투를 만지는 것을 꺼려하더라구요.

집에 나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그렇고 여름
철 마다 꼬이는 벌레들도 그렇고 여러모도 걱
정이 많이 되어서 미생물음식물처리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집안에 음식물 쓰레기를 둔다는게 내
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마음에 드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하
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상품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상온에 두자니 악취와 벌레가 
걱정이 되고 냉동실에 넣어두자니 식중독의
문제와 냉동고 오염의 원인이라고 하니까 뭐든
다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미생물음식물처리기
만이 정답이라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ㅋㅋ 그래서
더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물어보고
알아보고 발견한 에코맘스의 상품!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 된 부분이 저의 마음
에 드는 이유였습니다. 건조형, 분쇄형 여러가지
상품들을 봐도 하나씩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악취나 전기세나.. 살림을 하면서 무시하지 못
할 부분들의 문제가 많아서 고민도 그만큼 깊
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마음에 드
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건조형이나 분해형은 음식물을 건조하거나 분
해한 뒤에 생기는 쓰레기가 생긴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분해 후에 나오는 부산물은 퇴비로 사용이 가
능하다는 점이 저한테는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잔여물까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신기
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했죠.

 

다른 곳도 아니라 집 안에서 우리 가족들이 사
용할 상품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꼼꼼하게 알아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더라구요. 이 상품을 보고
느낀점은 디자인도 예쁜 것이 성능도 좋다는
것이었답니다 ㅋㅋ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요!

 

먼저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기 전에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인 소음! 아무래도 전자기기
를 이용하는 것이다보니까 소음에 대한 걱정을
배제할 수 없는데 제가 이 상품이 마음에 들었
던 이유 중 하나는 저소음의 상품이라는 점이었어요.

 

도서관이 얼마나 조용한지 다들 아시겠죠? 그
런 도서관의 데시벨이 40dB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상품의 데시벨은 35dB로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저소음으로 어느 시간대에 사용해도
전혀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얘기를 할 때마다
빼 먹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악취! 부분입니다.
악취로 인해서 구매한 음식물처리기인데
또 악취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구매하기 전에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구매했답니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냄새를 3충으로 차단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먼저 악위의 원인균을 제거
한 뒤에 2차로 악취 원인균을 UV램프로 살균을
진행한뒤 마지막으로 활성탄으로 잔여하는 냄
새까지 흡착해주니 마무리까지 참 깔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교반봉 위치까지 잔여물을 꺼내면 되는 이 작
업은 2~3개월에 한번씩만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번거로움도 덜하고, 유지관리가 간편하다는 장
점이 있었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한번 투입하게 된 후로 72시간
뒤면 92% 감량할 수 있으니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음식물처리기 이었답니다.

 

남편이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저도 주방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 때문에 디자인
도 많이 고려하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예쁜 디자인의 기기를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색상도 깔끔하고 조작법도 간단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드는 그런 구매후기 랍니다!
요즘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상품을 추천하느
라 바쁜 하루입니다

 

이제는 음식물에 대한 악취와 찝찝함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 상품 하나로 우리집
악취와 벌레로부터 자유롭게 이용해보세요 :)

너무 만족스러웠던 상품이랍니다 !! 추천드립니다!

 

 

 

 

https://bit.ly/3q2j8O4




요.뭐.먹



요즘 뭐먹고 다녔찌?



포스팅 시작합니당 ^^ 



돼지는 아니구... 암튼 돼지는 아님 ㅠ








cu 신상이라는 핫도그



cu 핫도그 맛있냐구요?



나는 충격인게 피클이 케찹처럼 나오더라구..



맛은 쏘쏘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삼천원이었던가?









이거는 뭐게요 정답은 ㅍ ㅣ자~



도미노피자인것같은데 음~ 피자는 언제먹어도 맛있긔 인정?



(혼자먹은거 아님 같이먹은거)








누군가 나에게 햄최몇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햄최둘



화이트갈릭과 딥치즈버거를 콜라만 있으면



한자리에서 다 먹을수 있다








하지만 두번다시 도전은 안할것이야



둘다 느끼함;








이거는 모게요 정답은~ 빠라빠라밤밤






계란찜 빠라빠ㅏ랄바밤밤






알고보니 엽떡이었던것임;;



ㄷㄷ 튀김도 시켜버림 ㅎㅎ 주먹밥도 시켜버림



사실 셋트메뉴였던거임;;







같은날이 아니란 것임..



불과 차이가 몇일 안난다는 것임 ;;



엽떡은 뭐다? 진리다



싸울때는 사람들에게 엽떡을 먹이세요



평화가 찾아옵니다 ' ' ; 







이건 뭐냐구.. ?



이디야 딸기빙수 맛있졍



먼가.. 넉넉해 맛있쪙!



맛은 생각보다 넘달구 얼음에서 딸기맛이 나.. 왠지는 잘모름



진짜 얼음에서 딸기맛 남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 ㅇㅈ? ㅇㅇㅈ







촛점 어디감?







안녀아세요 콜드브루 아니고요..


망고 스무딘가 될거임 스무디가 아닌가?


이거 보니까 옛날에 공차 뭣모를때 주문했다가


얼음 0 인가 했는데 초코스무디가 초코물되어서 나온거 기억나네 ㅎㅎ






이런 꼬질한거 입고다녀서 미안해요 ,,



그냥 설정샷 찍어보고 싶었는데..



아이스크림 존맛이자나.. 근데 난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로..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퇴근길



항상 여기를 지나야한다 거의



아침에는 맨날 뛰느라고 바빠서 여유없이 지나가는데



이 때는 진짜 조용하고 너무 좋음



유동인구도 역 크기대비 적어서 내공간같아서 좋다






바람도 시원하고 평화롭다아






유후 오늘의 일상도 여기서 끝



요뭐먹 2탄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__)




ㅎ.ㅎ




안녕하세요~


저번에 무등산양떼목장 다녀온 후기 남겨볼까 합니당






날이 굉장히..


어두운 날이었어요


저는 이런날 짱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 좋았음 ㅋㅋ





뒤에 뭔가 운치있죠



찰칵찰칵


그것보다 저 양 꼬리좀 보세요


넘 기여웡..





기엽다


고양이같네요


뭔가 분위기있게 인생샷 찍어줘버린것





뜬금없는데 저 그 귀에 달려있는 택?


그거 볼때마다 넘 불쌍한 것 같아요





무등산 양떼목장..






평일날 간거라 사람은 쏘쏘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딱 좋았음.






먹이 주는 체험 하는데 사실 좀 무서웠어요


뭔가 양은 좀 무섭게 생긴 것 같음


만지는건 상상도 못하겠구..





안녕애들앙 ㅎㅎ 귀엽게생기긴했다 






쳐다보진 말구..


나중엔 저 건초 그냥 주기 무서워서 밑에다 쏟아놨어요 ㅠㅠ 많이먹어






흙은 먹는게 아니라는거 잘알자나






그래여 막 이런식으로 줌...



애들 다 다르게 생긴거 신기하죠 사람같음..


뭔가 다 비슷한듯 다르게 생겼어 구분도 가능할것같애 한 3일 살면





너는 왜 혼자있어 ㅜㅜ ?





그리고.. 숙소는 어디였더라 기억이 안나요






뭔가 울창했는데.. 기억이안나네






숙소 진짜 넘 예쁘게 생겼었어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기분이 넘 좋음..


이때 2층에서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했는데 뭔가 행복하더라구






다음에 또 오자 : )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건 정말 천운인듯


왠만한 날씨가 다 좋아요





앞에는 이렇게 예쁘게 꽃이 폈음!


뭔가 날 반겨주는 것 같자나






이건 집 가다가 고양이 







안녕 좀 찍은지 오래됐는데

아직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




그럼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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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일상








나는 피카츄를 좋아한다.


1. 일단 귀엽고 2. 케챱 좋아해서 좋음 3. 나도 케챱좋아하니깐






가챠 뽑으러 갔는데 잔뜩 이런것만 나와버림

속상하지만..

집에 처박아둔건 함정 ㅠ





존귀탱 이지만


피카츄만 줄이 있어서 그런지 잘 갖고 다녔다


잠자는 피카츄가 가장 귀여움





넘 졸귀

잘자고 있는듯ㅎ.ㅎ






단점은 때가 좀 많이 타서 그래..

피카츄 가챠는 다 버릴게 없는듯 하다 넘 졸귀






하나 더 ㅋㅋ 그 이외에도 더 뽑았는데

비슷한게 계속 나와서 GG ㅠ






어딘가 다녀왔는데 기억이 안난다..





목적은 해물탕이었기 때문에

맛있게 먹고 왔다

제주도 가고싶다 ㅠ





추억의 게임쓰 이거 오지게 했었는데

아는사람,,?





여기부터는 한강 사진


요즘에 날 풀린 뒤로 한강에 사람 진짜 많다

다들 돗자리 아니면 요즘엔 텐트 빌려주는 곳도 진짜 많아서

텐트 다들 쳐서 놀고있더라


물론 내가 가는 시간대는 텐트 접어야 하는 시간대라

텐트를 한번도 빌려본적이 없는건 함정..


다음에 기회되면 나도 예쁘게 텐트가지고 가봐야지






한강은 역시 순살치킨이다

뼈도 맛있긴 한데 발라먹기도 귀찮고 버리는것도 귀찮다

그냥 순살 깔끔하게 호다닥 다 먹어버리고 깔끔하게 버려버리는게 답


그리고 무엇보다 뿌링클은 맛있으니까

두번 먹어도 옳다


사진은 핫뿌링클

그렇게 맵지는 않고 살짝 달콤하고 매콤한게 적당히 먹을만하다 쏘쏘





맥주를 먹었다 역시 한강은 맥주

지방 사람들이 그렇게 동경한다는 퇴근후 하교후 한강에서 치맥 

실상은 별거없다 그냥 어디에 있든 퇴근이나 하교하면 기분 좋을듯 ^^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밤이 되었다 밤의 한강이 가장 예쁜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요즘엔 이렇게 반짝반짝 불을 켜놓는다 예쁨

뭔가 무드도 있고 운치도 있고 괜찮은 것 같다

물론 옆에서 셀카찍으면 안이쁨 ㅎㅎ 그냥 눈으로 봐야됨






이쁘다 곳곳에 하트가 많구나 다시 한번 여기에 올 때는 커플이 되어서 와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반짝반짝 이랜드크루즈의 애슐리는 맛없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자고로 밥집은 소문도 소문이지만 직접 가서 먹는게 답

근데 아니뗀굴뚝에 연기안난다고 보통 맛있다는곳 맛없는건 많이봤는데 맛없다는곳 맛있는데는 잘..





그래도 분위기 좋아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은 것 같다

사람 너무 많을땐 주차장부터 진입이 너무 힘들지만

한강 근처 살면 진짜 좋긴할듯 뛰기도 좋고

물론 사람들 많을땐 힘들지만..

유명한데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장단점이 있는거지






결론 제주도 살고싶다 끝




돈 많이 벌어야겠다 다음주에도 열심히 살아야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잉지입니다 :D



오늘은 오랜만에



제 일상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ㅎ.ㅎ









오랜만에 쇼핑중



엘리베이터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이렇게 통유리라서 비추는데는 항상 재밌다








죠스바 색깔 짱예쁘다



슈펜 신상이라는데 나는 안샀어



색깔이 예뻐서 한장 찍어둠 '-'







시바 많더라 시바 ㅋㅋ



시바천국 시바시바



나의해다 시바라고 적혀있네 







카모마일 티



제이켠 카모마일 노래 생각난당



몸녹일땐 따뜻한 차가 최고







신림 로니로티에 다녀왔다



진짜 오랜만에 방문해보리기







이렇게 눕혀서 진짜 잘 안찍는데...



왜 이렇게 찍었는지는 모름



근데 왜 이게 화질이 좋은것같지?








아니네 그냥 이날 좋았네 카메라가



스테이크랑 목살필라프는 어디지점이든 어디 업체든 옳다 



많이 만들어봐서 알지 맛없을 수가 없어 ' - '







그중에 목살필라프는 단연 최고



근데 여기는 마요네즈를 안뿌려줘서,,



'-ㅠ








이건 맛있어서 먹다가 찍은듯



토마토 해물 파스타같은데



해물을 먹은 기억이 없네








자몽에이드 옳다 옳아



최근에 자몽을 넘 많이 먹었더니 쓰는데도 입이 시네ㅜ







후식은 역시 할리스



할리스 옳다 옳아



세상에 안옳은게 뭐지?



맛난다 맛나



이거 치즈케이크 뭐시기 그런거였던것같은데








한 일주일간 영화관 3번 간것같은데



이 날은 궁합 본날 '-'



후기 : 음.... 어..............................................



ㅠ 이거 누구돈으로 결제했더라








뷔페도 다녀왔다



피에스타



느낌은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쏘쏘



맛은 있는데 4.5 주고....



나는 그지라 못가겠엉 그래도 맛있었다



나한테 맛없는건 없어







전복이랑 뭐 다른것도 나오는데



나는 비싼거 싼거 안따지고 편식왕이라 먹고싶은것만 먹어서..



안먹음







새우 저거 퍼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기 이거 기다렸는데 못먹었다고 화냈다 ㅜ



줄을 스시던가,,



어딜 가나 진상은 꼭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








어쩌다 보니 새우더미 (옆접시엔 아예 새우만 있었음)



좋다 밑에는 치즈 쪼끔



초장 담는데 따로 있었는데 못보고 걍 엎었다



저거 딤섬인데 복숭아 모양 넘 귀엽다









슬러쉬도 있고



종류는 많은데 은근 먹을게 없어



결정적으로 내가 배부르게 먹는걸 안좋아해서



뷔페랑은 좀 안맞는듯 ㅜㅜ 그래도 맛은 있었다 굳








다른날 



지하철 타고 다니는 뚜벅이때



발견한 달인데



보케처럼 찍혀서 무슨 그냥 빛번짐같네







저기 있는데 보이나?








롯데리아 가버리기



양념감자랑 쉑쉑치킨



언니가 치즈랑 어니언을 섞어서 뿌리면 맛있다고 했는데



맛없다



롯데리아 양념은 무조건 어니언








이건 시켜먹었던 김밥



귀찮을땐 시켜먹는게 짱이라는걸 실감하는 요즘









크래미 김밥이라구,,



이름 써있다 '- '








언니 약인데 알록달록해서 귀엽다



어린이 약같고 귀여움 맛은 없대








다른날 



영화보기 전에 서브웨이




서브웨이는 무조건 기본 B.L.T + 에그마요



야채안빼고 플랫브래드에 추천소스뿌리고 15cm 최고다



인생조합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



'-' 미쳤다







cgv 갔더니 모찌모찌 허스키 팔고있었다



젤쪼끄만한게 만원대..



안기도 애매하고 마우스패드로도 애매한 사이즌데



그냥 전시용일듯




cgv 잘 안가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번주에만 3번감



소름 ㅡㅡ








맞다 이것도 봤었네..



후기 : 닉값 하드캐리 근데 오늘도 월요일이네








영화 볼 땐 무조건 뭔가를 먹어야해



이 날은 버터구이오징어세트



근데 cgv거는 뭔가 별로 맛이 없어








이건 부대찌개..



맛있다



나가면 원래 밥류는 잘 안먹었는데



 어젠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음










내일은 더 재밌고 알찬 화장품 리뷰로 찾아올게염



저는 뷰티 블로거니까 ㅎ.ㅎ 케케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시구



비 조심하세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잉지입니다!



지난 주말 가평에 다녀왔는데



넘나 재밌었어요 >< 



아침고요수목원도 가고 남이섬도 가고 쁘띠프랑스도 가고



펜션도 예쁜 곳으로 잡아서 맛있는 것도 왕창 먹었답니당 ~~











떠나기 전에 이마트에서 쇼핑하면서 찍은 곰...



무지 억울하게 생겼어요



Felsty Pets 라고 쓰여져있네용



노블레빗..?




아 얘가 얼굴을 돌리면 표정이 변하나봐요 !!!









이건 개새 ㅎㅎ



욕 아니구요 개+새 ㅎㅎ



개새~










카페에서 기다리며..



차를 앞에다 세워놨는데 견인될까봐 불안에 떨고 있는 두명











음 견인이 안됐어요



제가 시킨건 마시그래이 초코파이~~파르페..? 같은거



 야쓰!!





여기꺼 엄청 싸고 맛있어용 bbbb



다음에 또 한번 제대로 가서 부천맛집에 넣어야겠음










요곤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초콜릿칩!









제가 묵었던 펜션  옆... 펜션



우리 펜션을 찍었어야 했는데 이상한 남의 펜션을 찍어왔네요 ^^



여기 펜션도 찍어놓고 리뷰할걸



엄청 크고 예뻐서 가격대비 짱짱맨이였어요



가평 도로시펜션!



또 가게되면 그때 리뷰할게요 :D








펜션 뒤에 묶여있던 댕댕이



아코 귀여워







요긴 남이섬



사람들 소원이 쓰여있네용








남이섬 눈사람 귀여워..




지금 남이섬에서 눈사람축제 하고있어서 얘네 옹기종기 이렇게 있더라구요



뒤에선 눈썰매도 탈 수 이써요 ㅋㅋ










너 마시마로 닮았네..



얘랑 사진두 찍었어요 '-'V









넌 사랑스럽게 생겼지만 몬가 같이 찍고 싶지 아났써








2018년



조각 엄청 예뻤어요!



조각체험도 하고있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여러분 ♥









철판닭갈비 룰루



이름이 뭐더라...



여긴 갠적으로 비추



맛집 블로거들은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날








음 사진은 잘나왔다








볶음밥 넘나 별로였는데 



제가 가위 받아오고 김치 가져와서 재료 썰고 볶아서 살려냄 ㅋㅋ








이건 숙소



새우감바스



마늘 향이 많이 났구 새우가 완전 맛있었다



생각 한 것보다 새우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지만



홈파티 할 때 딱!








쌈무 덕후는 웁니다,,



넘 맛있는고 아니냐



쌈무 만든 사람 상줘라!



항정살 두팩이나 남아서 버린거 안비밀








바쁘게 움직이는 손가락들..



야관문 두병 첨 먹어봤는데 맛은 있는데 안취한다



그냥 소주를 사갈껄... 후회한 날(허세ㅎ)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2018년이 비로소 시작된 느낌



오는 차에서 내내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신나는 주말이였다



여행 시간 나면 또 가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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