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페리스잉크더벨벳 여주인공

안녕하세요 잉지입니다!

오늘은 겨울쿨톤의 마지막 잇 아이템!

인생템 네번째 가져왔어요~

귀여운 우윳병 모양새!

이 케이스는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어렸을 때는

성인되면 다들 비싼 화장품만 쓰는 줄 알았었는데 ㅎㅎㅎㅎ

에뛰드 이니스프리 이런 로드샵 절대 안쓸줄..

색이랑 지속력, 제품은 다 좋은데

케이스가 개극혐이라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

나름 귀엽게 생겼는데..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 )

실제 발색

어제 찍은 컬러가 아직 손에 남아있는 건 안비밀

저 잘 씻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착색이 너무하다구여

반짝반짝

이 컬러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말린장미도 아니고 고추장도 아닌 것이

뭔가 진짜 예뿌다..

닦고 지우고의 반복..

엄청 여리여리하고 예뿐 색!!

지운 느낌

아랫쪽은 이미 착색이 되어있던 분홍색이 있어서

분홍끼 돌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이 컬러 자체는 분홍끼가 없어요 !!! 오해 x

붉은? 이런 느낌...

저 흰색은 모다.. 여러분 각질 아닙니다

 뭐 묻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래서 손목봤는데 저런거 없는데 저거 뭐여 심령사진이여

제가 써본 평점은 (★★★★★)

여윽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컬러도 넘 예쁘다

실화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를 넣다니..

엄청납니다 bbbbbbbbbb

그리고 많은 제품중에서 이 컬러를 이렇게 완벽하고 예쁘게 뽑아 낼 곳은..

여기뿐이야.. ★☆★☆

이거 단종되면 진짜 엉엉 울 것 같아요

넘 예쁜 색 쿨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내일은 더 재밌는 리뷰로 찾아올게요~~

저 오늘 스시집 다녀왔는데 그거 리뷰도 곧 쓸게용~~~~~~

그럼,, 이만~~ ^ㅇ^ 안뇽~!